고려대학교 간호대학

QUICK MENU
  • 로그인
  • 사이트맵
  • 고려대학교
  • KUPID
  • English

교우회장 인사말


사랑하는 고대 간호대학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간호대학 교우회장 김혜숙입니다.

 

고려대학교 간호대학은 1942년부터 지금까지 약 80년간 약 3700여명의 간호사들을 배출하였고 전 세계 각국의 간호 현장에서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간호인들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전쟁과 격동의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로 진출하여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바탕을 만들어주었고 간호학 발전에도 온 힘을 기울여 온 선배님들께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보건 분야 종사자 모두가 인류의 안전에 헌신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 간호 교우님 중 대상자 치료 및 간호에 헌신하고 있는 후배님들께도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간호대학 교우회는 역대 회장들의 헌신과 많은 교우님들의 열정적이고도 희생적인 참여로 나날이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교우회가 더욱 더 발전하여 많은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고향이 되도록 하기 위해 간호대학교우회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첫째,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우회 회원들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및 대면 프로그램들을 통해 선후배들과 소통하여 선배와 후배들이 고대 간호대학의 진정한 학풍과 교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교우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연락이 뜸했던 전 세계의 교우회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거주하고 있는 선후배들과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그 동안 간호학을 독자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선배님들의 성과를 기반으로 융합의 시대를 맞아 의학을 비롯한 주변 학문과 소통하여 의료계 전체 속에 간호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화합과 단결을 위한 교우회의 역할을 모색하겠습니다.

 

셋째, 간호학 특유의 봉사 정신으로 우리의 간호기술을 이용하여 사회에서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함과 동시에 새로운 간호를 위한 연구나 새로운 간호 방법에 도전할 수 있도록 후배들의 간호기술 개발과 연구를 후원하고 그 성과를 교우나 고려대학교 의료원 및 교우가 속한 단체에 적극 소개 및 이전해서 작게는 교우, 크게는 학교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우 간의 상호 유대감을 증진 시키고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모든 교우가 한번 참여하면 또 만나고 싶어 하는 교우회,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간호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인간에 대한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가는 교우회, 항상 모임이 즐겁고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 교우회를 만들겠습니다.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교우 여러분

 

특히 간호대학인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과거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하고 지금보다 더 많은 책임을 져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현재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에서 활동하는 본 대학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습니다. 고려대학교 간호대학이 더 성장하고 후배들이 맡은 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면 교우들의 마음과 교우회의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무슨 일이던 열정으로 목표를 성취하고야 마는 고대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간호대학 교우회의 온 힘을 모아 간호대학의 발전과 지역사회 및 인류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진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