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졸업예정자 중 56명이 서울시에 소재한 무학중학교에서 간호사국가시험를 치렀다. 이날 간호대학 교우회 임원들 및 교직원, 최윤희 여자교우회장, 그리고 간호대학 비상대책위원 임원을 비롯한 학부 학생들의 격려 속에 무사히 시험을 치렀으며, 응시 56명 전원이 합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