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학년도 1학기 3학년 과대 김유진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는 데 힘 써주신 교수님과 조교님, 그리고 간호대학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필요성을 느꼈던 것은 콘센트 였습니다. 부득이하게 태블릿이나 노트북 충전을 못해왔을 경우 충전할 곳이 마땅치 않아 저 포함 다른 학우분들도 여러모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상 별로 충전을 위한 콘센트를 마련해주신다면 이러한 문제점이 한결 해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학우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과 교육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음 학기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