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 참살이 회장 남혜원입니다.

우선 늘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고 힘써주시는 교수님, 조교님, 교직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간호대학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참살이에서는 제대로 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제약이 사라진만큼, 부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활동들을 많이 해나갈 계획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 주신 학과장님과 조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생활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